2025년 6월 19일, 故 김운하(김창규) 배우가 우리의 곁을 떠난 지 10년이 되었습니다.명열 이6월 19일1분 분량2025년 6월 19일, 故 김운하(김창규) 배우가 우리의 곁을 떠난 지 10년이 되었습니다.운하 배우가 떠난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니, 참 많은 것이 변했지만 당신에 대한 기억만큼은 그대로였습니다.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당신이 그립습니다.다시 한번, 당신의 삶을, 당신과 함께 했던 순간들을 기억해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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