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극 <영랑>🌊 마무리 인사

100년 전 살았던 시인, 김영랑을 지금 이곳에 불러오는 연극 <영랑>이 마침표를 찍었습니다.

한여름, 짧은 기간에도 연극 <영랑>에 함께해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.

더불어 극단 신세계와 함께해주신 수많은 동료분들,

한국연극인복지재단, 중랑문화재단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.

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이 각자의 영랑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으셨길 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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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 망우열전 김영랑편 <영랑>

📍만든 사람들📍

공동창작

[출연]

김이현 김지원 나경호 남재영 박성원 박인선 박지은 송인성 유성준 유정인 이은 한동훈

[스태프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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